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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어도 가끔은 기도가 필요해: 힐링이 필요한 당신께

김동현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 3,000원 5일대여

0 0 124 12 0 8 2024-02-15

누군가는 신의 존재를 당연시 여길 것이며 누군가는 부정할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당장 오늘의 삶에 집중하느라 관심조차 없을 것이다. 믿음을 무조건 강요해서는 안되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믿는 이들을 비난해서도 안된다. 서로 공존하며 사회를 이롭게 한다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답게 바뀌지 않을까. 　 어쩌면 신은 존재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존재하는 게 아닐까? 내가 직접 느끼거나 보지 못했더라도, 마음으로 느끼고 볼 수 있다면. 　 기도를 통해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다. 많은 이들이 명상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종교가 없어도 신앙심이 깊지 않아도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열렬히 사랑했어요 : 사랑을 가득담아 당신께 전해요

김동현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 2,000원 1일대여

0 0 84 30 0 9 2024-01-15

지난번 출간한 시집 ‘오늘도 고맙습니다’에 이어 연애하면서 느낀 애절한 감정을 토대로 이번 단편 시 ‘열렬히 사랑했어요’를 썼습니다. 1부에서는 연애의 시작부터 이별까지의 과정 21개, 번외편에서는 일상에서 문득 떠오른 주제 5개로 총 26가지 시로 표현했습니다. 그분과 이별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제 생에 가장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짧지만 강렬한 시로 여러분에게 각인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천사 같은 사람과 열렬히 사랑했지만 아쉽게도 이별했습니다. 지금도 때때로 그녀가 생각납니다. 그 사람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가정에 평..

밥쁜남자가 추천하는 최고의 레시피 10선

김동현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1 0 138 12 0 8 2023-10-21

안녕하세요. 요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밥쁜남자입니다. 취미로 요리를 하면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선정하여 레시피책을 만들었어요. 제가 만들 수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술안주로 좋은 꼬치어묵국수, 매운어묵꼬치와 인기 있는 한식 메뉴인 갈비찜, 제육볶음까지. 그리고, 외국에서나 맛볼만한 삭슈카와 남은 후라이드 치킨, 치킨 무를 활용한 레시피를 올렸으니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각 레시피 상단에 요리 영상 QR코드가 첨부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당신을 만난 건 축복입니다

김동현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1 0 285 55 0 26 2023-09-26

가족, 애인, 친구, 거리에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 등 살면서 고마운 사람들을 참으로 많이 만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느꼈던 애틋한 감정, 부모님의 사랑, 일상에서 느낀 여러 가지 감정들을 끄적이며 시로 표현했습니다. 1부에서는 지난 연인과 나눈 행복했던 연애 감정을 담았고, 2부에서는 부모님의 사랑과 일상과 사회에서 느끼는 감정, 인간관계, 일상, 그리고 각종 사회적 이슈에 대해 풀었습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제가 쓴 시를 읽으며 공감하고 자신이 경험했던 지난날에 빗대어 주변과 일상의 소중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 많은 INFJ의 세상살이

김동현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1 0 180 17 0 32 2023-10-20

우리는 정말 다양한 이들과 마주치고,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졌기에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도무지 잡히지 않는 무한 생각에 빠져 허우적대다 지쳐 잠이 들 때도 있습니다. 대체로 인간관계로 인한 피로로 생각 많은 나를 더 힘들게 합니다. 돌이켜보면 나를 힘들게 하던 끊임없는 생각들은 내 인생에 하등 도움 되지 않았습니다. 미리걱정했던 많은 것들도 대부분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머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