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0 0 4 21 0 9개월전 0

종교가 없어도 가끔은 기도가 필요해: 힐링이 필요한 당신께

누군가는 신의 존재를 당연시 여길 것이며 누군가는 부정할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당장 오늘의 삶에 집중하느라 관심조차 없을 것이다. 믿음을 무조건 강요해서는 안되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믿는 이들을 비난해서도 안된다. 서로 공존하며 사회를 이롭게 한다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답게 바뀌지 않을까.   어쩌면 신은 존재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존재하는 게 아닐까? 내가 직접 느끼거나 보지 못했더라도, 마음으로 느끼고 볼 수 있다면.   기도를 통해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다. 많은 이들이 명상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종교가 없어도 신앙심이 깊지 않아도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누군가는 신의 존재를 당연시 여길 것이며
누군가는 부정할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당장 오늘의 삶에 집중하느라 관심조차 없을 것이다.
믿음을 무조건 강요해서는 안되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믿는 이들을 비난해서도 안된다.
서로 공존하며 사회를 이롭게 한다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답게 바뀌지 않을까.
 
어쩌면 신은 존재는 저마다의 가슴속에 존재하는 게 아닐까? 내가 직접 느끼거나 보지 못했더라도, 마음으로 느끼고 볼 수 있다면.
 
기도를 통해 정신을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다. 많은 이들이 명상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함이 아닐까 싶다. 종교가 없어도 신앙심이 깊지 않아도 누구나 기도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 단 10초뿐이더라도 상관없다.
시집 '오늘도 고맙습니다' , 열렬히 사랑했어요'
에세이 '생각 많은 INFJ의 세상살이'
레시피북 '밥쁜남자가 추천하는 최고의 레시피 10선' 등을 집필했다.
 
이번 책을 톡해 종교를 가진 이들과 가지지 않은 이들 모두 공감할만한 종교와 일상에 대한 에세이를 썼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